안녕하세요, 하드웨어 설계를 즐기는 기획/개발자 오복성입니다.
여느 로봇엔지니어가 그렇듯, 누구나 할 수 있는 개인적인 일보다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파급 효과가 큰, 팀 활동을 좋아합니다.
개발 자체도 즐거운 일이지만,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이유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뛰어들었고, 8년이 지난 지금도 변화를 반복하고 있습니다.
떠오르는 아이디어가 분야를 가리지 않았던 이유로, 새로운 것을 도전하며 경험해 왔고 그 과정을 아카이브에 담아보았습니다. 제 20대의 기록을 보는 모두가 도전의 설렘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!
로봇을 처음 접한 2010년 이후, 개발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공부해왔습니다. 그 과정속에서 나만의 문제가 아닌, 모두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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